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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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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입 냄새는 구강 내 설태와 치주 질환이 주요 원인이며, 구강 위생 불량, 특정 음식 섭취, 흡연, 음주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구취는 혀, 잇몸, 기타 구강 내 문제뿐만 아니라 코, 부비동, 편도, 위, 전신 질환 등 구강 외적인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구취는 진성 구취, 가성 구취, 구취 공포증으로 분류되며, 자가 진단과 전문가의 관능 검사, 할리미터, 기체 크로마토그래피 등의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치료는 구강 위생 개선, 치과 치료, 전신 질환 치료,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역사적으로 입 냄새는 사회적 금기로 여겨져 왔고, 다양한 문화에서 치료법이 시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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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
일반 정보
입 냄새가 나는 사람의 묘사
입 냄새가 나는 사람의 묘사
증상호흡 시 불쾌한 냄새
관련 분야위장병학
이비인후과
치의학
합병증불안
우울증
강박 장애
종류진성 (Genuine)
가성 (Non-genuine)
원인일반적으로 입 내부에서 발생
빈도인구의 약 30%
진단 및 치료
치료병인에 따라 다름: 혀 닦이, 구강 세정제, 치실
약물클로르헥시딘 또는 세틸피리디늄 클로라이드를 포함한 구강 청결제
기타 명칭
동의어입 냄새증
구취
Bad breath (배드 브레스)
Halitosis (할리토시스)
Fetor oris (페토르 오리스)
Oral malodor (오랄 말오더)
Putrid breath (퓨트리드 브레스)

2. 원인

구취의 원인은 크게 구강 내 원인과 구강 외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구강 내 원인으로는 설태와 치주 질환이 가장 흔하며,[54] 그 외에 구내염, 괴사성 연조직 질환, 구강암, 저류 타액 등도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54] 이러한 구강 내 문제는 황화 수소, 메탄티올, 디메틸 설파이드 등의 휘발성 유황 화합물(VSC)을 생성하여 입 냄새를 유발한다.[54]

생리적 구취는 건강 상태,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하며, 생활 습관, 스트레스, 수면 부족, 구강 건조, 편도 결석, 흡연, 구강 호흡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와 관련된 호르몬 변화나 변비로 인해 구취가 발생할 수 있다.

병적 구취는 만성적인 질환에 의해 발생하며, 충치, 치주 질환과 같은 치과적 문제나 만성 비염, 축농증, 만성 기관지염, 위궤양, 간염, 당뇨병과 같은 내과적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요독증 환자는 소변 냄새와 비슷한 요취를,[54] 간경변이나 당뇨병 환자는 특유의 시큼한 냄새(간성 구취, 케톤취, 아세톤취)를 풍길 수 있다.[54] 노화로 인해 특정 세균(프레보텔라속)이 증가하면서 이소길초산을 생성하여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타인이 냄새를 인지하지 못하는데도 자신의 구취를 걱정하는 구취증(구취 공포증)과 같은 정신적인 원인도 존재한다.[50]

2. 1. 구강 내 원인

구취 사례의 약 90%는 입 안에서 비롯된다.[5] 이를 구강 내 구취, 구강 악취, 또는 구강 구취라고 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구강 위생 불량으로 인해 혀 뒤쪽이나 입안 다른 곳에 냄새를 생성하는 생물막(세균막)이 생기는 것이다. 이 세균막은 심한 악취를 유발하며, 주로 단백질아미노산으로 분해된 후 특정 아미노산이 더 분해되어 악취 가스를 생성한다. 휘발성 황 화합물은 구강 악취와 관련이 있으며, 치료 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6]

구취는 특정 음식(예: 마늘, 양파, 고기, 생선, 치즈), 흡연,[8] 음주[12]에 따라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아침 기상 시에는 입 안이 산소에 덜 노출되고 활동이 적어 냄새가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모닝 브레스").[9] 구취는 일시적일 수도, 만성적일 수도 있다.

단순 헤르페스나 HPV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구강 병변도 구취에 영향을 줄 수 있다.[7]

2. 1. 1. 혀

는 입 냄새의 가장 흔한 발생 부위이다.[10] 혀 박테리아는 악취 화합물과 지방산을 생성하며, 입 냄새의 80~90%를 차지한다.[11]

혀 뒤쪽 배면은 비교적 건조하고 잘 씻기지 않으며, 복잡한 미생물 구조를 가지고 있어 혐기성 세균이 서식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다.[10] 이곳에는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음식 찌꺼기, 상피 사멸 상피 세포, 콧물 등이 쌓여 혐기성 세균의 번식을 돕는다.

이러한 세균의 혐기성 호흡은 인돌, 스카톨, 폴리아민 등의 부패 냄새나 황 유기 화합물(VSC)과 같은 "썩은 달걀" 냄새를 생성한다. 대표적인 황 유기 화합물에는 황화 수소, 메틸 머캅탄, 알릴 메틸 설파이드, 디메틸 설파이드 등이 있다.[10]

백태(하얀 혀)는 입 냄새의 징후로 여겨지며, 구강 의학에서는 여러 의학적 상태의 징후로 간주된다. 치주 질환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백태 발생률이 6배 더 높다.[10]

혀의 정상적인 모습. 후면부의 약간의 흰색 코팅과 불규칙한 표면을 보여준다.

2. 1. 2. 잇몸

치주 질환(잇몸 질환)은 입 냄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치은염이 있으면 잇몸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치아와 잇몸 사이의 작은 홈인 치은 열구는 건강한 상태에서도 존재하지만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치은 열구와 치주낭의 차이점은 치은 열구의 깊이가 3mm 미만이고 치주낭의 깊이는 3mm 이상이라는 것이다. 치주낭은 보통 치주 질환을 동반한다. 진행된 치주 질환은 심한 구취를 유발하는 흔한 원인이다.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여러 치은 및 치주 농양을 가질 가능성이 더 높으며, 잇몸에 고름이 축적되는 큰 주머니가 나타나 입 냄새의 잠재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49]

치은연하 치석(치태 또는 단단한 플라크)과 부스러지기 쉬운 조직을 제거하면 구취가 상당히 개선된다. 이는 치은연하 소파술, 치근 활택술 및 항생제 구강 세정제를 사용한 관개를 통해 이루어진다. 치은염과 치주 질환을 유발하는 박테리아는 그람 음성 세균이며, 휘발성 황 화합물(VSC)을 생성할 수 있다. 메틸 메르캅탄은 치주 질환과 치은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취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휘발성 황 화합물이다. 호흡 중 휘발성 황 화합물의 농도는 치주낭의 깊이, 주머니의 수, 그리고 치과 탐침으로 검사했을 때 주머니에서 출혈이 있는지 여부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휘발성 황 화합물 자체가 치주 질환의 특징인 염증과 조직 손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을 수 있다.

그러나 치주 질환이 있는 모든 환자가 구취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구취가 있는 모든 환자가 치주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다. 치주 질환 환자는 일반 인구보다 구취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지만, 구취 증상은 치주 질환의 심각도보다는 설태의 정도와 더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치주 질환의 또 다른 가능한 증상은 나쁜 맛이며, 이는 다른 사람에게 감지 가능한 악취를 반드시 동반하지 않는다.

2. 1. 3. 기타 구강 내 원인

심한 충치는 음식물이 끼어 정체되는 현상을 유발한다.[37][38][12] 최근 발치 부위는 혈병으로 채워져 세균 번식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12]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끼는 경우, 음식물 찌꺼기가 갇혀 세균 부패를 겪고 악취성 휘발성 물질을 방출한다.[12]

아크릴 틀니 (플라스틱 틀니)는 부적절한 위생 관리로 인해 플라스틱 자체 또는 미생물 군집 변화로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플라스틱은 다공성이며 접촉면이 불규칙하여 세균 및 효모 잔류를 유발한다.[12]

이 외에도 구강 감염,[12] 구강 궤양,[12] 스트레스 또는 불안,[12] 월경 주기[12] 등이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흡연[8] 음주[12]는 구취를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마늘, 양파 등 특정 음식 섭취 후 일시적으로 구취가 발생할 수 있다.[12]

2. 2. 구강 외 원인

구강 외 원인으로는 코, 부비동, 편도, 식도, 위, 전신 질환 등이 있다.

코, 부비동, 편도, 식도 및 위의 질환 외에도 전신 질환으로 인해 입 냄새가 날 수 있다. 일반 인구에서는 드물지만, 다음과 같은 질환들이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15][16]

  • 간성 구취: 만성 간부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드문 유형의 구취이다.
  • 하부 호흡기 감염 (기관지 및 폐 감염).
  • 신장염 및 신부전.
  • 암종.
  • 트리메틸아민뇨증("생선 냄새 증후군").
  • 당뇨병.
  • 대사 조건 (예: 혈중 디메틸 설파이드 증가).[24]


이러한 질환에 걸린 사람들은 입 냄새 외에도 진단을 내릴 수 있는 추가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만성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타인에게는 상당히 강한 냄새로 느껴질 수 있지만, 질병에 의한 것이므로 본인은 자각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내과적 질병으로는 만성 비염, 축농증, 만성 기관지염, 위궤양, 간염, 당뇨병, 소화기 (특히 위장의 부전) 질환 등이 있다. 요독증에서는 요취가 나며,[54] 간경변이나 당뇨병의 경우 특유의 시큼한 냄새 (간성 구취, 케톤취, 아세톤취)가 난다.[54] 그 외 약품 냄새, 숙취와 같은 냄새, 달콤한 냄새를 지적받는 경우에는 질병이 잠재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노화와 함께 프레보텔라속 계열 세균이 증가하며, 해당 균이 생성하는 이소길초산이 휘발하여 불쾌취를 발한다.

2. 2. 1. 코, 부비동

콧구멍에서 나오는 공기에서 입 냄새와는 다른 독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비강 냄새는 부비동염이나 코 안의 이물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6][7]

만성 비부비동염은 종종 구취의 증상으로 언급되지만, 아직까지 표준화된 객관적인 진단 방법은 확립되지 않았다.[13]

2. 2. 2. 편도

편도 질환은 입 냄새의 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일부에서는 편도가 구강 다음으로 입 냄새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주장한다.[14] 입 냄새의 약 3%가 편도와 관련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14] 입 냄새와 관련될 수 있는 편도 질환으로는 만성 치즈 모양의 편도염(편도 구멍에서 치즈와 같은 물질이 배출될 수 있음), 편도결석, 드물게는 편도주위농양, 방선균증, 육아종성 악성 종양, 연골양 이소종, 염증성 근섬유아세포종 등이 있다.[14]

2. 2. 3. 식도, 위

하부 식도 괄약근은 식도 사이의 밸브인데, 열공 헤르니아 또는 위식도 역류 질환(GERD)으로 인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산이 식도로 들어가고 가스가 입으로 배출될 수 있다.[5] 젠커 게실 역시 식도에 남아있는 음식물이 부패하여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위는 대부분의 연구자들에 의해 입 냄새의 매우 드문 원인으로 여겨진다.[5] 식도는 닫혀 있고 붕괴된 관이며, 위에서 가스나 부패 물질이 지속적으로 흐르는 것은 역류가 위 내용물을 토해낼 정도로 심각하거나 위와 식도 사이에 누공이 있는 것과 같은 건강 문제를 나타낸다.[5]

마늘의 소화 부산물인 알릴 메틸 설파이드는 위에서 대사되지 않으므로 위에서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다.

2. 2. 4. 전신 질환

간 질환, 신장염 및 신부전, 당뇨병, 트리메틸아민뇨증(생선 냄새 증후군) 등 일부 전신 질환은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다.[15][16] 만성 간부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한 유형의 입 냄새를 간성 구취라고 한다.[15] 요독증에서는 요취가 나며,[54] 간경변이나 당뇨병의 경우 특유의 시큼한 냄새 (간성 구취, 케톤취, 아세톤취)가 난다.[54]

2. 3. 정신적인 원인

입 냄새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구하는 사람들의 4분의 1은 '''구취 공포증'''(망상성 구취증)이나 후각 참조 증후군 증상을 보인다. 이들은 입 냄새가 난다고 확신하지만, 객관적인 의견을 구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구취 공포증은 성인 인구의 약 0.5~1.0%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17]

다른 사람이 냄새를 신경 쓰지 않는데도 자신의 구취를 신경 쓰는 것을 구취증(구취 공포증)이라고도 한다.[50]

3. 진단

구취 진단은 자가 진단과 전문가 진단으로 나눌 수 있다. 자가 진단은 스스로 입 냄새를 확인하는 방법이지만, 적응 등의 이유로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전문가 진단은 훈련된 전문가가 직접 냄새를 맡거나, 할리미터, 기체 크로마토그래피, BANA 검사, β-갈락토시다아제 검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구취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3. 1. 자가 진단

자신의 입 냄새를 맡는 것은 적응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입 냄새가 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서 냄새를 감지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구취에 대한 자가 평가는 우리가 얼마나 심각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쉽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미각이 좋지 않기 때문에 (금속성, 신맛, 대변 냄새 등) 입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지만, 나쁜 미각은 좋지 않은 지표로 간주된다.[18]

환자들은 종종 가까운 친구에게 물어 자가 진단을 한다.[18]

입 냄새를 자가 진단하는 흔한 방법으로는 손목 뒤쪽을 핥아 을 1~2분 정도 말린 다음 냄새를 맡는 것이 있다. 그러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검사는 과대 평가를 초래하므로 피해야 한다.[5] 더 좋은 방법은 플라스틱 일회용 숟가락으로 혀 뒤쪽을 살짝 긁어 말린 잔여물을 냄새 맡는 것이다. 혀 스왑에서 폴리아민과 황 화합물의 존재를 테스트하기 위해 화학 반응을 사용하는 가정용 검사가 현재 사용 가능하지만, 실제로 냄새를 얼마나 잘 감지하는지 보여주는 연구는 거의 없다. 또한, 입 냄새는 여러 요인에 따라 하루 종일 강도가 변하기 때문에 여러 번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3. 2. 전문가 진단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한 경우는 지속적인 입 냄새가 있고, 다른 모든 의학적 및 치과적 요인이 배제된 경우이다. 현재 수백 개의 치과 진료실과 상업적 입 냄새 클리닉에서 입 냄새를 진단하고 치료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종종 입 냄새 진단을 위해 여러 실험실 방법을 사용한다.

  • 할리미터(Halimeter): 입 안 공기 중의 황 배출량(정확히는 황화 수소)을 측정하는 휴대용 황화물 측정기이다. 이 장치는 제대로 사용하면 특정 휘발성 황 화합물(VSC) 생성 박테리아의 수준을 파악하는 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임상 적용에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일반적인 황화물(예: 머캅탄)은 쉽게 기록되지 않아 검사 결과에서 잘못 나타날 수 있다. 마늘과 양파와 같은 특정 음식은 최대 48시간 동안 입에서 황을 생성하여 잘못된 판독값을 초래할 수 있다. 할리미터는 또한 알코올에 매우 민감하므로 검사 전 최소 12시간 동안 알코올 섭취나 알코올 함유 구강 청결제 사용을 피해야 한다.[19]
  • 기체 크로마토그래피: 휴대용 기기가 연구되고 있다.[20] 이 기술은 입 안 공기 시료에서 주요 VSC의 분자 수준(예: 황화 수소, 메틸 메르캅탄, 다이메틸 설파이드)을 디지털 방식으로 측정하도록 설계되었다. 호흡의 황 성분을 정확하게 측정하며 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그래프 형태로 시각적 결과를 생성한다.
  • BANA 검사: 이 검사는 특정 구취 관련 박테리아의 존재를 나타내는 효소의 타액 수준을 찾는 데 사용된다.
  • β-갈락토시다아제 검사: 이 효소의 타액 수준이 구취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기기와 검사가 입 냄새 클리닉에서 널리 사용되지만, 입 냄새의 가장 중요한 측정(황금 표준)은 훈련된 전문가가 수행하는 냄새의 수준과 유형을 실제로 흡입하고 점수를 매기는 것이다("관능 측정"). 냄새의 수준은 일반적으로 6단계 강도 척도로 평가된다.[4][6]

4. 분류

구취는 원인과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여러 분류 체계가 제안되었는데,[25] 대표적인 분류는 다음과 같다.


  • 미야자키(Miyazaki) 등의 분류[21][22]
  • 탕헤르만과 빈켈(Tangerman and Winkel) 분류[23][24]
  • 아이딘과 하비-우드워스(Aydin and Harvey-Woodworth) 분류[25]


각 분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하위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4. 1. 미야자키 분류 (Miyazaki ''et al.'')

Miyazaki 등[et al.]의 분류는 1999년 일본 과학 출판물에 처음 기술되었으며,[21] 이후 특히 구취 공포증과 관련하여 북미 사회를 반영하도록 수정되었다.[22] 이 분류는 구취 증상을 진성 구취, 가성 구취, 구취 공포증의 세 가지 주요 범주로 나눈다.

  • 진성 구취
  • * A. 생리적 구취
  • * B. 병적 구취
  • ** (i) 구강
  • ** (ii) 구강 외
  • 가성 구취
  • 구취 공포증


이 분류는 융통성이 부족하고, 가성 구취와 구취 공포증 범주가 정신병리학적 함축을 담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25]

미야자키 등(1999)의 「구취증 분류의 시도와 그 치료 필요성」에서 인용하여 개변함.

# 진성 구취증: 사회적 허용 한도를 넘는 명백한 구취가 인정되는 것.

#* a. 생리적 구취: 질적 변화, 원인 질환이 없는 것(마늘 섭취 등 일과성의 것은 제외).

#* b. 병적 구취

#** 구강 유래의 병적 구취: 구강 내 원인 질환, 반질적 변화, 타액 분비 기능 저하 등에 의한 구취(설태, 플라크 등을 포함).

#** 전신 유래의 병적 구취: 이비인후·호흡기계 질환 등.

# 가성 구취증: 환자는 구취를 호소하지만, 사회적 허용 한도를 넘는 구취는 인정되지 않고, 검사 결과 등의 설명(카운셀링)에 의해 호소가 개선될 수 있는 것.

# 구취 공포증: 진성 구취증, 가성 구취증에 대한 치료로는 호소의 개선을 기대할 수 없는 것.

4. 2. 탕헤르만과 빈켈 분류 (Tangerman and Winkel)

탕헤르만과 빈켈(Tangerman and Winkel) 분류는 2002년 유럽에서 제안되었다.[23][24] 이 분류는 진정한 입 냄새가 있는 경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미야자키(Miyazaki) 등의 분류와 비교했을 때 치의학적으로 덜 유용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탕헤르만과 빈켈 분류는 다음과 같다.

  • 구강 내 입 냄새
  • 구강 외 입 냄새
  • A. 혈액 매개 입 냄새
  • (i) 전신 질환
  • (ii) 대사 질환
  • (iii) 음식
  • (iv) 약물
  • B. 비 혈액 매개 입 냄새
  • (i) 상기도
  • (ii) 하기도


같은 저자들은 입 냄새가 냄새의 특성에 따라 3가지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고 제안했다.[24]

  • 휘발성 황 화합물(VSC), 특히 메틸 메르캅탄, 황화 수소다이메틸 설파이드에 의해 유발되는 "유황성 또는 분변성" 냄새.
  • 아세톤에 의해 유발되는 "과일 향" 냄새로, 당뇨병 환자에게 나타난다.
  • 암모니아, 다이메틸 아민 및 트라이메틸아민(TMA)에 의해 유발되는 "소변 냄새 또는 암모니아 냄새"는 트라이메틸아민뇨증 및 요독증 환자에게 나타난다.

4. 3. 아이딘과 하비-우드워스 분류 (Aydin and Harvey-Woodworth)

아와딘(Aydin)과 하비-우드워스(Harvey-Woodworth)는 이전 분류 시도의 강점과 약점을 바탕으로 원인 기반 분류를 제안했다.[25]

  • 유형 0 (생리적)
  • 유형 1 (구강)
  • 유형 2 (기도)
  • 유형 3 (위식도)
  • 유형 4 (혈액 매개)
  • 유형 5 (주관적)


어떤 구취 증상이든 모든 건강한 개인에게 존재하는 생리적 냄새에 중첩되어 이러한 유형들의 조합일 수 있다.[25]

5. 치료

입 냄새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며, 크게 구강 위생 개선, 치과 치료, 전신 질환 치료, 생활 습관 개선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입 냄새 개선을 위해 구강 내 세균을 줄이거나 냄새를 가리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1] 치약, 구강 청결제, 레이저, 설태 제거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한 강력한 증거는 없다.[26]

칫솔질과 치실 사용은 도움이 될 수 있다.[27][1] 혀 닦기는 잠정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3] 구강 청결제는 세틸피리디늄 클로라이드, 클로르헥시딘, 글루콘산 아연, 염화 아연, 젖산 아연, 과산화 수소, 이산화 염소 등의 항균제를 함유하고 있으며, 리스테린이 대표적인 제품이다.[29][30] 다만, 세틸피리디늄 클로라이드와 클로르헥시딘은 치아를 일시적으로 착색시킬 수 있다.

치주 질환과 충치가 있다면 치료해야 한다.[1] 구강 외 질환이 원인인 경우에도 해당 질환을 치료하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1]

코지엔에서는 입 냄새가 입 안의 불결함 및 기도·소화기 질환, 냄새가 강한 음식 섭취로 인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49] 따라서 냄새가 강한 음식을 피하고, 식사 후 칫솔질을 하며, 건강을 좋게 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방법이다.

자신의 구취를 과도하게 걱정하는 구취증(구취 공포증)도 있다.[50] 담배는 끊는 것이 좋으며,[1] 식단 변화나 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는 없다.[1]

5. 1. 구강 위생 개선

구취의 가장 흔한 원인은 구강 위생 불량으로, 혀 뒤쪽이나 입의 다른 부위에 냄새를 생성하는 생물막이 생기기 때문이다.[5] 이 생물막은 심한 악취를 유발하며, 휘발성 황 화합물은 구강 악취 수준과 관련이 있어 치료 후 감소한다.[6]

입 냄새 개선을 위해 칫솔질,[27] 혀 닦기,[3] 치실 사용[1]등을 할 수 있다. 혀 닦기는 잠정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

냄새가 강한 음식을 피하고, 식사 후에는 칫솔이나 치간 칫솔, 구강 청결제로 양치질을 하여 치태를 제거하고 혀도 닦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58] 항균 성분이 함유된 구강 청결제(세틸피리디늄 클로라이드, 클로르헥시딘, 아연, 과산화수소, 이산화염소 등)를 사용하는 것도 구취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 2. 치과 치료

충치, 치주 질환 등 구강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불량 보철물 교체, 치석 제거 등 필요한 치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7] 진행된 치주 질환은 심한 구취의 흔한 원인이다.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환자는 여러 치은 및 치주 농양을 가질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들의 잇몸에는 고름이 축적되는 큰 주머니가 나타나는데, 이러한 감염은 입 냄새의 잠재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6] 치은연하 치석과 부스러지기 쉬운 조직을 제거하면 구취가 상당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치은연하 소파술, 치근 활택술 및 항생제 구강 세정제를 사용한 관개를 통해 이루어진다.

5. 3. 전신 질환 치료

구강 외 질환이 입 냄새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경우, 해당 질환을 치료하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1] 이러한 질환에는 부비강염, 편도결석, 위식도 역류 질환(GERD), 간 질환, 신장 질환 등이 있다.[15][16]

예를 들어, 하부 식도 괄약근이 열공 헤르니아 또는 위식도 역류 질환(GERD)으로 인해 제대로 닫히지 않으면 산이 식도로 들어가고 가스가 입으로 배출될 수 있다. 젠커 게실 역시 식도에 남아있는 음식물이 부패하여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

드물지만, 만성 간부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간성 구취, 하부 호흡기 감염, 신장염 및 신부전, 암종, 트리메틸아민뇨증(생선 냄새 증후군), 당뇨병, 혈중 디메틸 설파이드 증가와 같은 대사 질환도 구취를 유발할 수 있다.[15][16][24]

요독증에서는 요취가 나며,[15][16] 간경변이나 당뇨병의 경우 특유의 시큼한 냄새(간성 구취, 케톤취, 아세톤취)가 난다.

5. 4. 생활 습관 개선

흡연은 치주 질환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입 냄새의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 흡연은 구강암까지 구강에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다.[1] 알코올 섭취도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58] 냄새가 강한 음식(예: 마늘, 양파) 섭취를 피하고, 휘발성 식품은 혈액 매개 구취 기전을 통해 구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58]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칫솔이나 치간 칫솔, 구강 청결제로 양치질을 하여 치태를 제거하고, 도 씻어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상태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58]

구강 건조증(구강 건조)을 유발하는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의사와 상담하여 약물 조절을 고려해야 한다. 평소에 타액으로 구강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껌이나 사탕을 먹어 타액 분비를 촉진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58] 구강 호흡 대신 코로 호흡하고 입을 닫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다.[58]

만약 입 냄새에 대한 과도한 우려가 있다면, '''구취 공포증'''일 수 있으므로 정신과 상담을 받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17]

6. 역사, 사회, 문화

고대 이집트에서 입 냄새에 대한 초기 언급이 있었으며, 피라미드가 건설되기 전 치약 제조법이 상세히 기록되었다. 기원전 1550년의 에버스 파피루스에는 향, 계피, 몰약, 꿀을 사용한 입 냄새 치료제가 설명되어 있다.[33] 히포크라테스는 적포도주와 향신료를 섞은 구강 청정제를 권장했다.[34] 하지만 현대에는 알코올 함유 구강 청정제가 입 냄새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4] 히포크라테스 전집에는 대리석 가루를 사용한 입 냄새 치료법도 기록되어 있다.[35] 고대 로마 의사 플리니는 입 냄새 제거법에 대해 저술했다.[36]

고대 중국 황제들은 알현 전 방문객에게 정향을 씹게 했다.[33] 탈무드는 입 냄새를 장애로 묘사하며, 결혼 허가 파기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37] 초기 이슬람 신학은 미스왁(살바도라 페르시카 나무 막대기)으로 치아와 혀를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37]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이 막대기를 미스왁이라고 부르며, 천연 칫솔과 같다.[33] 르네상스 시대 프랑스 앙리 3세 국왕의 주치의 로랑 주베르는 입 냄새가 위험한 악취에 의해 발생한다고 말했다.[33]

1919년 B. G. 제퍼리스와 J. L. 니콜스의 "건강에 대한 탐구"에는 염화나트륨, 수산화칼륨 용액, 인산나트륨, 물을 혼합한 구취 치료제가 소개되었다.

오늘날 입 냄새는 큰 사회적 금기 중 하나이며, 미국 소비자들은 탈취제 유형의 구강 청결제, 민트 등에 연간 10억달러를 지출한다.[38] 이러한 행위는 냄새를 가리는 단기적 시도일 뿐이다. 일부 학자들은 입 냄새에 대한 우려가 진화론적 근거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불쾌한 냄새에 대한 본능적 혐오는 상한 음식이나 유해 물질을 감지하는 데 작용하며,[39] 체취는 배우자 선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40] 불쾌한 냄새는 질병을 나타낼 수 있어 현명하지 못한 배우자 선택을 유발할 수 있다.

"구취(halitosis)"라는 단어는 '호흡'을 뜻하는 라틴어 'halitus'와 '병든 상태'를 뜻하는 그리스어 접미사 '-osis'에서 유래했다.[41] 1874년 의사 조셉 윌리엄 하우가 저서 ''숨, 그리고 그것에 고약한 냄새를 부여하는 질병''에서 처음 사용했지만,[43][44] 1920년대 리스테린의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널리 사용되었다. 괴짜경제학에 따르면, 리스테린은 19세기에 외과용 소독제, 바닥 청소제, 임질 치료제로 판매되었으나, 1920년대 "만성 구취" 해결책으로 홍보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리스테린 광고는 배우자의 입 냄새에 거부감을 느끼는 젊은이들을 묘사하며, "리스테린은 구강 청결제를 만든 것이 아니라 구취를 만들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회적 인식을 바꾸었다. 7년 만에 회사 매출은 115000USD에서 800만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45]

7. 역학

입 냄새 유병률은 연구마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일반 인구의 상당수가 입 냄새로 인해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입 냄새는 사회적 금기나 낙인으로 인해 개인이 연구 참여나 증상 보고를 꺼릴 수 있다. 또한, 진단 기준과 탐지 방법에 대한 보편적인 합의가 없고, 자기 보고식 측정의 신뢰성에 대한 논쟁도 있어 역학 데이터가 매우 다양하다.[32]

일본인은 서양인에 비해 체취나 구취가 강하고, 포옹이나 뺨에 키스하는 등의 신체 접촉이 많아 자신이 발산하는 냄새에 대한 의식이 옅다는 평가를 받는다.[51] 구취로 고민하는 유병률은 미국에서 50%인 반면, 일본에서는 10% 정도로 낮게 나타난다.[52] 구취에 자신 있다고 답한 비율은 미국이 68%, 독일이 79%인 반면, 일본은 19%에 불과하다.[53] 하지만 최근 한국에서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구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 구취가 심한 동물

와 같은 동물 중에는 심한 입 냄새를 가진 경우가 있는데, 이는 주로 목초 등의 사료에서 발효될 때 발생하는 특정 가스가 원인이며, 사람의 입 냄새와는 질적으로 다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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